충주시, 충주시사회복지사협회와 업무 협약

복지부정수급 발생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양승선 기자

2019-03-11 11:50:21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와 충주시사회복지사협회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힘을 합친다.

11일 충주시와 충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충주시노인복지관에서 복지부정수급 발생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충주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 400여명은 복지부정수급이 의심되거나 복지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 발생 시 곧바로 충주시에 해당 상황을 신고하게 된다.

시는 관련 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하게 상담과 조사를 병행 실시해 복지부정수급 발생 예방과 어려운 가정에 적절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게 됐다.

협약에 이어 열린 2019년 충주시사회복지사협회 정기총회에서는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등에 근무하는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의 사회복지서비스 향상과 행복한 충주 만들기를 위해 힘쓰기로 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일선에서 땀 흘려 일하시는 충주시사회복지협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충주시와 사회복지사협회가 힘을 합쳐 신속한 복지 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충주시시설협회와도 협약을 맺는 등 복지재정의 효율화를 증진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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