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청주시 상당보건소가 지난 16일과 20일, 원봉중학교와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1,773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생명사랑,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명존중문화 확산 및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청주시 관내 20개 학교를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청소년들의 가치관 형성시기부터 인구 절벽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결혼 및 가족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인구와 인구현상 양성평등의식 생명존중 인식개선 임신중절예방 등으로 구성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소속 전문강사가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이렇게까지 낮다는 것에 놀랐고,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며 “결혼 및 출산에 대한 생각도 예전보다는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정용심 청주시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생명존중의식을 높이고, 나아가 인구증가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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