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Q] 충북 옥천군이 지역균형발전사업 공직자 대상 혁신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혁신주체로서의 공직자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혁신역량강화교육은 충청북도가 도내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지역균형발전사업 중 하나로, 2012년부터 옥천군을 비롯한 도내 7개 자치단체에서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 5월 11일부터 시작된 교육은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능동 대처할 수 있는 공직자 양성에 주안점을 두며 지금까지 다섯 차례 진행했다.
24일 충북도립대 미래관에서 열린 5차 교육은 ‘올바른 문서작성’과 ‘대청호 친환경 발전 활용 방안’ 등을 주제로 군 산하 공무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업무활용도와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참석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0월까지 총 세 차례가 더 남아 있는 혁신교육은 향후 타 지역 벤치마킹과 명사 특강 등을 추진하며 지역의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부서간의 협업과 소통을 강화해 원활한 군정 추진을 도모해 나가는 한편, 신사업 발굴 등 공직자로서 필요한 직무교육과 개인소양 능력향상을 위한 교육 등을 병행하며 사업의 효과를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는 혁신주체로서 군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 개인의 소양 함양은 물론 직무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