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시카와현 청소년, 전북도에서 교류활동 재개

일본 이시카와현 학생 12명 전라북도 방문

백소현 기자

2023-08-03 15:24:00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일본 이시카와현 청소년들이 만나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갖는다.

일본 이시카와현 학생 교류단 12명이 전라북도에 8월 2일부터 8월 7일까지 머물며 홈스테이와 전라북도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팬데믹으로 인해 전세계가 교류 프로그램을 일시적으로 중단했지만 전라북도와 일본 이시카와현은 안전한 교류 재개를 위해 노력해 왔다.

홈스테이 프로그램에 일본 이시카와현의 청소년 12명과 전라북도 지역의 학생들이 함께해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한식 만들기를 비롯한 전통공예 체험, 유적지 견학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일본 청소년들이 전라북도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세계 스카우트 청소년들의 큰 잔치인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가 전북에서 진행되고 있는 만큼, 6일 잼버리 일일 프로그램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지사는“양국 간의 교류를 촉진해 국제적인 우호와 협력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욱 우호적인 국제 교류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하세 히로시 일본 이시카와현 지사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상호 이해와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큰 가치가 있다”고 하며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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