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S제도 전면시행, 깨끗한 농촌만들기가 먼저

청주시쌀연구회 폐농자제 수거활동 및 PLS제도 홍보

양승선 기자

2019-03-14 11:48:58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쌀연구회가 14일 오근장동을 비롯한 청주시내 20여 개 농촌동에서 폐농자재 수거 활동과 PLS제도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청주시 쌀연구회는 올해 1월 1일부터 전 농산물에 적용되는 PLS제도시행에 따른 사전 예방과 실천을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연계해 폐농자재를 수거하면서 PLS제도를 홍보했다.

또한 청주시내 농촌동을 주지역으로 순회하며 농촌마을 안길과 경작지, 폐기물 수거용기에 보관돼있던 버려진 농약 빈병, 농약 빈 봉지, 사용연한이 경과한 농약 그리고 폐비닐, 폐 영농자재, 불법소각 잔재물 등을 수거했다.수거한 영농 폐기물은 18톤으로 한국환경공단에 팔아 쌀연구회 기금조성과 연말에 불우이웃돕기도 추진할 예정이다.

청주시쌀연구회는 매년 이 행사를 정례화 해 농약허용물질 목록화 제도 조기 정착과 “깨끗한 농촌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한편 농약허용물질 목록화 제도란 국내 사용등록 또는 잔류허용기준에 설정된 농약 이외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의 사용을 원칙적으로 사용금지하는 제도이다.

사전 예방과 실천 그리고 홍보를 통해 농촌에서 환경훼손과 토양과 수질 오염을 막고, 농업인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