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닭 계열화사업 운영자금 510억원 추가 확보

육계 공급확대를 통한 닭고기 수급안정 도모

백소현 기자

2023-08-22 10:43:25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2일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2023년도 하반기 축산계열화사업 운영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3개 업체에 51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된 닭 계열화사업자는 ㈜하림, ㈜동우팜투테이블, ㈜참프레로 전국 800억원의 64%인 510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계약 사육농가의 안정적인 농장운영 및 닭고기 수급안정을 위한 계열화사업자의 입식 확대를 위해 지원된다.

한편 지난 상반기 3개 업체에 148억원의 축산계열화사업 운영자금을 확보해 추진했다.

전북도 신원식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정책자금 활용으로 계열화사업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닭고기 공급 안정화를 위한 계열화사업 정책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며 “공정한 거래관계 형성을 통해 계약농가와 계열화 사업자가 상생 발전하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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