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8. 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논산시

논산시, 2022년 살림규모 공시… 전년 대비 2274억원 증가

지방교부세·보조금 등 이전재원 비중 크게 늘어… 지방채 발행 없었다

양경희 기자 2023-09-01 10:34:17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뉴스큐] 논산시 재정적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이 재정운용 현황과 시의 살림규모를 이해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자 ‘2022년 회계연도 결산기준 재정공시 내역’을 8월 31일 시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시가 지방재정계획 및 재정공시 심의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공시한 내역은 9개의 일반분류·59개 세부항목이 망라된 ‘공통공시’와 주민의 수혜도 및 관심도가 높은 9개 사업이 포함된 ‘특수공시’로 구분되어 있다.

자세한 공시 내역을 살펴보면 2022년도 논산시의 총 살림규모는 2021년 대비 2,274억원이 증가한 1조 6,099억원이다.

이중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1,569억원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보조금 등의 이전재원은 9,628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4,902억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2022년 논산시의 일반회계 세입 재원 중 지방교부세와 보조금 등의 이전재원이 9,406억원으로 공개됐다.

이는 전년 대비 1,489억원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 세입 재원 중 72.4%의 비중을 차지하는 수치다.

자체수입의 경우 1,21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82억원이 증가했으나 전체 안에서의 비중 상승 폭은 그리 크지 않았다.

다시 말해 논산시의 적극적인 정부예산 확보 활동이 결실을 맺으며 이전재원의 비중은 대폭 커지고 자체수입 비중은 크게 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아울러 논산시는 2022년 지방채 발행액이 없으며 주민 1인당 채무액이 ‘제로’로 집계된 점으로 미뤄보아 건전한 재정 운용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타 지자체와 비교했을 때 재정의 규모는 크고 부채는 적은 편이기에 재정적 효율성과 탄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며 “건전하고 합리적인 재정 운용과 적극적인 정부예산 확보 움직임을 통해 ‘시민 행복 논산’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