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충북도 경제통상국 직원들은 하계 휴가철 물가안정을 위해 25일 괴산군을 방문하여 물가를 점검하고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직원들은 화양계곡 주변의 숙박업소를 찾아가 물가인상 자제를 부탁하고 환불규정이 담긴 팸플릿을 전달하며 소비자피해 예방에 협조를 요청하고 계곡 주변 상점가를 돌며 바가지요금 근절과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청천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실시하여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시군의 경제활동 저해 요인과 개선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고,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충북도는 2011년부터 명절과 휴가철 등 급격한 물가상승이 우려되는 시기를 물가안정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장급 간부공무원을 시군담당별 물가안정책임관으로 지정하여 현장점검과 캠페인 등을 통해 물가상승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상인회와 간담회, 전통시장 장보기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도 경제통상국장은 “물가안정책임관 활동과 더불어 중점관리 품목 모니터링과 불공정거래행위 단속, 지방공공요금관리 등을 통해 꾸준히 물가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라며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도민들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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