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27. 일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음성군

윤도현도 반한 명품 축제 ‘음성명작 페스티벌’

YB밴드, 개막식 축하공연. 개인 SNS·라디오에 소감 밝혀

양승선 기자 2023-09-26 07:17:47




윤도현도 반한 명품 축제 ‘음성명작 페스티벌’



[충청뉴스큐]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2023 음성명작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가한 YB밴드의 윤도현이 개인 SNS와 진행 중인 라디오에서 공연 후기를 언급해 화제다.

제2회 음성명작 페스티벌 헤드라이너였던 윤도현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회상하며 개인 SNS에 “내년에 꼭꼭꼭 다시 가고싶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며칠간 머물면서 음성 곳곳을 여행하고 음성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그러다가 무대에 올라갈 것이다”며 음성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또 “정이 넘치는 곳 순박하고 착한 사람들 다시 만나요 제발”이라며 “아버님들 어머님들 젊은이들 학생들 애기들 외국인들 인구 12만의 음성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한자리에서 만난 것 자체가 감동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꼭 다시 봐요~ 미리 스케쥴 빼놓습니다”며 재회의 뜻을 나타내기도 했다.

또한 윤도현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4시엔 윤도현이다’에서는 음성에 사는 초등학생이 명작 페스티벌에서 YB밴드를 보고 너무 멋있었다는 사연이 방송됐다.

여기에 윤도현은 “음성공연이 처음이었는데 사람에게 느껴지는 순수함이 너무 좋았다”며 “음성은 대도시가 아님에도 약 8천명 정도의 많은 인파가 몰려 놀랐다”고도 말했다.

이어 “낮에 자전거를 타고 무극저수지도 다녀왔고 닭계장도 먹으며 행복했다”며 “다음에 또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음성이다 다음에는 음성 곳곳을 다녀 보고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음성군 명작페스티벌 관계자는 답글을 통해 “저희 음성명작페스티벌도 YB밴드 윤도현님을 모실 수 있어 영광이다 내년 폐막식때 뵙겠습니다”며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한편 제2회 음성명작 페스티벌은 고추, 화훼 인삼 등 농·축산물 약 7억원을 판매했으며 드론쇼를 비롯한 YB밴드, 신유, 설하윤 등 유명연예인의 축하공연과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1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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