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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시, 10월‘훈훈한 우리동네 이야기’소개

따뜻한 마을 가꾸기에 온 정성과 진심을 담는 전미정 씨

양승선 기자 2023-10-10 08:45:22




충주시, 10월‘훈훈한 우리동네 이야기’소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월간예성 코너‘훈훈한 우리동네 이야기’에 주민과 화합하며 생동감 있고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는 전미정 씨를 소개했다.

전미정 씨는 배우자 직장 이전으로 2006년 충주에 정착하면서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립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의 프로그램 덕분에 배움의 기회도 얻고 좋은 인연들도 만났다고 한다.

전 씨는 충주시 연수동에 터를 잡고 살면서 거주하는 마을에 대한 애정이 쌓여 마을 교사로 활동하다가 2020년부터 연수생태마을학교를 운영하는 마을활동가로 지금은 시민정원사로도 뜻깊은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마을 학교 아이들과 동네 구석구석을 탐방하고 ‘동수텃밭정원’에서 가꾼 수확물로 음식을 만들어 경로당 어르신들과 나누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이웃과 소통하는 지혜와 마을의 정겨움을 전하고자 힘쓰고 있다.

특히 정원을 가꾸는 주민동아리‘연원꽃들’대표이기도 한 그녀는 충주시민정원사 과정 수료 후 정원문화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며 ‘한평정원’이름짓기에도 열정적이다.

최근에는 마을신문 ‘연수동 우리말 옛 지명 찾기’코너를 통해 이승렬찰방 유애비 정원, 조산정원, 우물이 있는 정원 등 의미 있는 이름을 지어 정원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전미정 씨는 “연수동 골목골목의 크고 작은 마을정원에서 함께 땀 흘리며 건강도 지키고 이웃 간 따뜻한 정도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미정 씨’의 자세한 이야기는 월간예성 10월호 또는 ‘충주시청 홈페이지 / 더 가까이, 충주 / 미디어 충주’ 메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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