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최근 5년간 해외취업자 누적 인원수 기준, 일본과 미국, 싱가포르에 이어 4위에 올랐으며 조리, 유아 교사, 노인 복지 등 전문직 분야의 구인수요가 많다.
이번 세미나에서 공단은 ‘Certificate Ⅲ’ 등 호주 학위 취득과정을 국내에 개설해 취업준비생들의 현지 체류비용 부담을 줄이는 한편, 호주 내 다양한 직종과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요리와 관광 등 4개 분야 외에도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추가 신설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호주의 직업훈련 및 영어교육 전문기관들과도 교류의 폭을 넓혀 호주 내 교육 인프라 활용에 동참하기로 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공단은 퀸즐랜드 주정부와 2016년에 체결한 업무협약을 갱신한다.
한국 청년을 대상으로 한 현지 영어연수과정 운영과 직업교육훈련 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이 주된 내용으로, 지난해까지 요리와 관광 등 4개 분야, 7개 과정의 ‘K-Move 스쿨’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호주 내‘K-Move스쿨’프로그램이 질적.양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정부와 적극 협업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해외진출을 원하는 청년들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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