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빈대 발생 신고 센터’운영

충주톡, 충주시누리집을 통해 빈대 대응 요령 등 안내

양승선 기자

2023-11-10 08:02:17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빈대 출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빈대 신고 관리체계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빈대는 감염병을 매개하는 해충은 아니지만, 인체 흡혈로 수면을 방해하고 가려움증, 이차적 피부감염 유발 등 심리적 피로감을 주는 해충이다시는 시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빈대 발견 시 신고할 수 있는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빈대에 대한 정보 및 발견 시 대응 요령 등을 충주톡이나 누리집을 통해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빈대 예방을 위해 빈대에게 물리면 물과 비누로 씻은 뒤 병원 가기 스팀 고열을 이용해 빈대 서식 장소에 분사 진공청소기로 침대, 매트리스 소파 가구 등 청소하기 오염된 옷, 침대 커버 등은 건조기 이용해 소독하기 여행 중 빈대 노출 경험 있으면 여행용품 철저히 소독하기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빈대를 발견하는 즉시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담당자는 “빈대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예방법 숙지를 당부드린다”며 “시민들의 불안감을 줄일 수 있도록 빈대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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