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제16회 예산군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딸기학과 및 치유농업학과 총 2개 과정을 개설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농업인 실무 적용 향상을 위해 현장 실습을 진행하고 농사를 지을 때 필요한 재배 이론 등을 교육했다.
올해 졸업식은 예산군농업인대학장인 최재구 예산군수와 농업인대학 졸업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수업 과정의 70% 이상 출석하고 졸업과제를 제출한 총 46명에게 졸업장이 수여됐다.
이날 농촌진흥청장상은 치유농업학과 현용환 회장, 충남도지사상은 딸기학과 이혜경 회장이 각각 수상했으며 예산군농업인대학장 공로상은 딸기학과 이용주, 이승관, 치유농업학과 홍금숙, 박현주 총무가 각각 수상했고 김명옥 외 7명의 졸업생이 개근상을 받았다.
농업인대학은 농업인의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진행하는 중장기 교육이며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25학과 83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내 선도농업인 배출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을 수료한 졸업생 여러분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여러분이 농업인 대학에서 배운 이론과 실습을 바탕으로 예산군 농업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주시길 바라고 농업인 대학이 더 알찬 교육과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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