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제천시 가족센터는 지난 8일 결혼이주여성의 취업지원을 위한 ‘요양보호사 자격과정 수료식’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돌아보며 자격과정을 마무리했다.
㈜휴온스 후원으로 지원되고 있는 ‘요양보호사 자격과정’은 지난 5월 시작으로 총 240시간의 이론수업과 실습과정을 거쳐 5명 전원이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으며 현재 1명의 결혼이주여성이 요양보호사로 활동 하고 있다.
요양보호사 참여 결혼이민자는 “교육을 처음 받을 때는 생소한 전문용어가 있어서 공부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같은 동급생들끼리 서로 알려주고 도움을 주어서 포기하지 않고 공부해 자격증을 받을 수 있었다”며 “자격증이 있어서 앞으로 취업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에는 자격증 취득과정과 함께 직업체험으로 플로리스트 과정을 개설해 플로리스트로서 꽃과 식물을 직접 다루면서 향후 직업 진로결정과 함께 정서적 행복감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제천시 가족센터에서는 간호조무사, 한식조리사, 바리스타, 네일아트, 제빵기능사, 핸드페인팅, 정리수납, 꿈손 홈미싱 등의 전문 자격과정 및 기술 교육을 진행해 결혼이민자에게 실효성 있는 취업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제천시 가족센터와 ㈜휴온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취업지원을 지속해 한국생활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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