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평동 자원봉사회,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성금 기탁

관평뜰축제 먹거리부스 운영 수익 및 회원들의 회비 모아 200만원 기탁

양승선 기자

2023-11-14 10:23:24




13일 관평동 자원봉사회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놓인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불우학생을 위해 후원금 2백만원을 전달한 가운데, 이은주 관평동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김영숙 관평동 자원봉사회장(오른쪽 여섯 번째), 김홍영 행복누리재단 상임이사(오른쪽 일곱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유성구 관평동 자원봉사회는 지난 13일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놓인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불우한 학생을 위한 후원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은 지난 10월 실시한 관평뜰축제 먹거리부스 운영 수익금 일부와 회원들의 회비를 모은 것으로 봉사회는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게 도움을 주고자 매년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영숙 자원봉사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적극적으로 협력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은주 관평동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한 온기를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신 김영숙 회장님과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 동 차원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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