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태평2동은 버드내아파트1단지 자율방범대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5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버드내아파트1단지 자율방범대는 보조금 없이 순수하게 모인 3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자발적 모임으로 주2회 밤 9시부터 11시까지 마을을 돌며 방범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따뜻한 성의를 모아 어려운 이웃돕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차복회 대장은 “연말을 맞이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김낙례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펼쳐주시는 버드내마을1단지 자율방범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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