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주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이 8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내년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박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6시 나사렛대학교 경건관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토닥토닥 안아줄게 : 오지라퍼 남주 이야기’ 출판기념회를 열고 정치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양승조 전 충남지사와 이정문, 문정복 국회의원, 이규희 전 국회의원을 비롯,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 광역 의원과 지지자 등 주최 측 추산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최고위원과 이재정, 문진석 국회의원, 황명선 전 논산시장, 이순희 강북구청장 등이 축하 영상을 보내 박 부위원장을 책 출간을 축하하고, 정치 행보를 응원했다.
이날 황명선 전 논산시장은 영상을 통해 박남주 부위원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한다고 전한 뒤 “지방분권 시대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많은 전문가들의 정치활동이 요구되고 있다”며 “그런 면에서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인 박남주 부위원장이 앞으로 할 일이 많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날 박남주 부위원장은 자신의 저서 ‘토닥토닥 내가 안아줄게’에 대한 설명과 함께 미래사회에 닥쳐올 초고령화 사회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적극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부위원장은 “오는 2026년이면 우리나라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게 된다”며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수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부터 우리는 초고령화 사회에 적극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부위원장은 이어 “보건행정분야 전문가로서 앞으로 다가올 위기에 대비하기 위한 큰 정치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전문가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도록 국민들을 위한 올바른 정치를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부위원장은 또 “지금 시대의 정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전문성을 요구하고 있다”며 “보건행정분야 전문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오로지 국민만 보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간호사 출신인 박남주 부위원장은 천안시의회 7, 8대 의원을 지냈으며,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운영위원, 대한간호정우회 천안세종권역 지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최근 보건행정학 박사 논문이 통과돼 내년 박사 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