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8일 시교육청 701호 회의실에서 학생 활동 중심의 수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수학나눔학교 담당자 및 눈높이 수학교육지원단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합동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전지역 수학나눔학교는 ▲초등학교 5교, ▲중학교 11교, ▲고등학교 8교 등 총 24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교구를 활용한 탐구 수업, 학생 수학동아리 운영, 교내 수학탐구대회 등 학생 활동 중심의 수학교육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수학학습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부족한 자신감을 회복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며, 또래 멘토링제, 학생 수학학습 실태조사, 수학클리닉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수학나눔학교를 ▲2016년 4교, ▲2017년 12교, ▲2018년 16교, ▲2019년 24교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수학나눔학교 및 수학도움학교(MathHelpingPlan운영학교)의 활동 중심 수학을 위한 학교 현장 지원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며, 수학교육과 수학체험센터를 연계한 세부적인 지원 장학 방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대전시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이번 워크숍을 통해 수학나눔학교에서 재미있는 활동 중심 수학 수업과 다양한 수학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며, 앞으로 학교 현장의 수학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더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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