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진도서관 ‘찾아가는 1일 향토교실’ 운영

중·동구 관내 초등학교와 연계한 향토역사교육

양경희 기자

2019-03-29 11:50:49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화도진도서관에서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중·동구 관내 12개 초등학교에 사서가 직접 방문해 인천의 역사에 대해 교육하는 ‘찾아가는 1일 향토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1일 향토교실’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 옛 모습과 생활의 변화 등 인천의 어제와 오늘에 대해 교육하는 향토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화도진도서관에 소장하고 있는 사진과 지도 자료를 활용해 사서가 직접 중·동구 관내 초등학교에 방문해 교육한다. 또한 소장 자료를 활용한 ‘재미있는 인천 이야기’ 향토교재를 제작해 참여 학생에게 배포한다.

‘재미있는 인천 이야기’ 교재는 인천의 지명 변천과정, 개항 이전과 이후의 인천역사, 우리나라 근대화 창구로서의 인천의 모습, 인천 최초의 것 등을 도서관 소장 자료와 함께 수록해 학생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밖에도 인천의 개항기 모습을 담은 사진을 액자로 제작해 희망기관과 학교에 ‘향토사진 순회 전시회’ ‘사진으로 보는 인천의 옛 모습’ 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1일 향토교실’과 ‘향토사진 순회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이 인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폭넓은 이해와 관심을 가지게 되기를 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향토·개항문화자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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