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7. 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논산시

논산시, 아동·청소년 정책 기반 될 ‘통계 보고서’ 공표

2023년 논산시 아동복지통계 보고서 및 청년통계 보고서 시 누리집에 공개

양경희 기자 2023-12-22 10:39:02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2023년 아동복지통계 보고서와 청년통계 보고서를 논산시청 누리집 통계 창에 공표했다.

시는 먼저 18세 미만 아동 인구를 대상으로 조사된 ‘아동복지통계 보고서’를 00일 누리집에 게시했다.

아동복지통계는 2023년 처음 개발된 것으로 충청지방통계청과의 협약을 토대로 작성된 통계다.

이 보고서에는 인구·세대 등 기본 인구정보부터 건강·복지·교육·보육 등 5개 부문 50개 지표가 망라됐다.

논산시가 가진 자료는 물론 중앙정부, 공공기관 등의 행정 정보가 복합적으로 더해져 지역아동 및 아동 가구의 삶을 다층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통계를 자세히 살펴보면, 논산시 아동 인구는 2023년 5월 31일 기준 총 13,099명으로 전체 논산시 인구의 11.7% 비중을 차지했고 그중 남아는 6,738명, 여아는 6,361명이었다.

또한 총 7,811세대가 구성원 중 아동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동 수 1명이 3,841세대, 2명이 3,071세대, 3명 이상이 899세대였다.

또한 18세부터 44세까지의 인구를 대상으로 조사되어 꾸려진 ‘청년통계 보고서’도 누리집에 공개됐다.

청년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을 위해 2017년 당시 만들어진 청년통계는 2년 주기로 작성·공표된다.

보고서에는 청년과 관련된 117개 지표가 포함됐다.

이에 따르면 논산시 청년인구는 2023년 5월 31일 기준 총 27,738명으로 전체 논산시 인구의 24.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789호의 청년 가구 중 1인 가구 비율이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가구 구성의 현대적 추세를 가늠케 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두 건의 통계 보고서는 정확한 사실에 기반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에 소중한 밑바탕이 될 것”이라며 “아동복지통계는 출산율 제고 및 돌봄 환경 개선책을 마련하는 일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청년통계는 젊은 세대의 지역 정착 및 전입 유도 정책을 고도화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