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 "음악이 꽃피는 박물관의 봄"

무료 음악회 ‘사계콘서트: 봄’ 3.23.~5.18. 3개 단체 총 4회 공연

양승동 기자

2019-04-01 11:51:40

 

더 브람스 트리오

 

[충청뉴스큐] 한성백제박물관이 성악, 피아노 연주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화사한 음악의 꽃이 핀 봄날의 박물관으로 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연중 펼쳐지는 무료 음악행사인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 봄’은 3월 23일부터 5월 18일까지 4회의 공연이 펼쳐진다. 모든 공연은 300석 규모의 한성백제홀에서 열리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사계콘서트는 문화예술단체의 재능기부공연으로, 2016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한성백제박물관의 대표 음악회이다.

이번 사계콘서트 ‘봄’에는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 ,베아오페라예술원 ,더 브람스 트리오 3개 단체가 재능기부에 참여하며, 총 4회 공연이 열린다.

글로벌 아티스트 소사이어티: 세계 각지의 음악가들이 모여서 만든 단체로, 재능기부 음악회를 통해 봉사와 기부를 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뇌졸중을 극복하고 한손으로 연주를 펼치는 이훈 피아노 독주회 ‘나의 왼손-한손으로 희망을 연주하다’, 댄싱 피아노 ‘피경선과 친구들’을 주제로 2회 공연을 펼친다.

베아오페라예술원: 전문 예술인을 양성하는 오페라 전문교육기관으로 이번 콘서트에서는 2018 베아음악콩쿠르 성악, 피아노 부분에서 입상한 젊은 연주자들의 데뷔 음악회인 ‘베아 신인음악회’가 펼쳐진다.

더 브람스 트리오: 플롯, 클라리넷, 피아노 세 명의 연주자들이 모인 전문 앙상블 단체로 이번 사계콘서트에서는 봄과 어울리는 음악을 선정해 ‘봄 뮤지컬 음악을 만나다’를 주제로 1회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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