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힘없는 소통으로 시정 발전 사업 적극 추진할 것

조길형 충주시장, 공직사회 소통 분위기 조성과 동충주역 신설 중요성 언급

양승선 기자

2019-04-02 13:10:58

 

막힘없는 소통으로 시정 발전 사업 적극 추진할 것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직자 선후배 간의 막힘없는 소통과 동충주역 신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2일 월례조회에서 “선후배, 동료와의 올바른 관계설정이 일을 해결하는 민주적이고 능률적인 조직의 시작이다”라며, “여러 기능이 복합된 업무를 공정하고 능률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분위기 조성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1일 이시종 도지사의 방문에 대해 “시의 건의 사항 대부분을 수용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신다고 약속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충북선 고속화 사업과 관련한 달천 과선교 철거 및 철도 지중화 문제도 힘을 합쳐 해결할 것이다”고 밝혔다.

동충주역 신설에 어려운 점이 있다는 이시종 도시자의 발언과 관련해서는, 어려운 일이니만큼 더욱 열심히 추진해야 한다는 의지를 느꼈다고 전했다.

조 시장은 “중부내륙선 철도의 충주 시내구간 지중화 사업도 처음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열심히 노력한 결과 예산 증액 없이 사업에 반영할 수 있었다”며, “확고한 논리를 가지고 반드시 할 수 있다는 각오로 추진해 간다면 동충주역 신설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그 외에도 도지사와 주민과의 대화 중 제안한 수안보 관광활성화를 위한 반려동물 산업엑스포 개최와 봉방도 미세먼지 스마트힐링밸리 조성사업 등에 대해 지지의사를 보내 준 이시종 도지사에게 감사를 전하며, “제안한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조길형 시장은 “올해 1분기 동안 충주를 위해 힘쓰는 공직자 분들을 보며 큰 자긍심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시장부터 직원까지 한마음으로 시정 발전의 도움이 될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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