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증평군은 폭염경보가 8일째 이어짐에 따라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홍성열 증평 군수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폭염 T/F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홍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T/F팀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폭염 대처를 당부했다.
또 무더위쉼터 운영관리, 폭염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영농작업장 및 건설공사장 무더위 휴식제 운영, 폭염 군민행동요령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강조했다.
아울러 축산농가의 가축이 폐사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폭염대응 전반에 관한 사항을 재점검하고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보완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군은 지난 6월부터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T/F팀을 중심으로 SMS, 전광판, 마을방송 등을 통한 폭염군민행동요령 전파, 홍보물 제작·배포를 통한 폭염 피해 예방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또 그늘막 6개소 설치 식염포도당 배부 무더위쉼터 66개소 운영 등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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