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Q] 청주시가 2018 가드닝 페스티벌에 전시될 시민정원 19개를 선정했다.
가드닝 페스티벌 자문·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한 시민정원은 가로, 세로 각각 2m의 작은 공간에 학생과 시민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담아 작은 정원을 설치하는 시민참여 가드닝 행사이며 참여자는 9월 중순에 설치해 오는 10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미래지테마공원에 전시된다.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응모를 진행해, 총 21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중 19개의 정원 작품을 선정했다. 청주시는 선정된 작품에 50만원의 설치비용과 안내판, 상토 등을 지원하며, 설치된 작품은 최종 심사를 거쳐 학생부, 일반부 각각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과 학생부, 일반부 통틀어 대상 1팀 등 총 9개 작품에 대해 시상하게 된다.
이번 심사를 담당한 자문·심사위원회 문석기 위원장은 “창의성이 돋보이는 응모 작품들이 많아 가드닝 페스티벌의 품격을 높일 수준 높은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7일에 열린 자문·심사위원회에선 행사구성 및 운영계획에 대해 여러 의견이 나왔으며, 청주시는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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