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22. 토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청주시

문화도시 청주가 ‘다시찾은 보물’들, 만나보세요

문화유산, 예술인, 교육 등 6가지 테마의 ‘다시찾은 보물’시리즈 발간

양승선 기자 2024-03-21 06:24:57




문화도시 청주가 ‘다시찾은 보물’들, 만나보세요



[충청뉴스큐] 2023년 전국평가 결과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청주의 다시찾은 보물들이 6권의 책에 담겨 세상을 만났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가 기록문화 창의도시 청주의 유·무형 자원을 한눈에 살펴보는 ‘다시찾은 보물’ 시리즈 6권을 발간했다.

‘다시찾은 보물’ 시리즈는 수천 년 유구한 역사 속 청주가 품어온 자원을 문화유산, 역사인물, 숲길산길, 예술인, 교육유산, 미래유산 총 6가지 테마로 나눠 글, 그림, 사진으로 엮은 책이다.

역사학 박사 박상일을 비롯해 각 언론사의 주필, 문학평론가, 수필가 등 지역의 전문필진 14인이 발로 뛰는 취재와 기억의 창고를 여는 작업으로 각 분야의 보물들을 발굴했고 지역의 일러스트레이터와 사진작가, 그리고 화가들이 한 줄 한 줄의 소중한 기록들을 한 장의 사진으로 또, 한 폭의 그림으로 담아냈다.

그랬기에,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자 세계기록유산인 직지의 산실 흥덕사지 발견 당시 그 어떤 자료에도 기록되지 않았던 발굴·복원 과정의 숨겨진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길 수 있었고 편안한 삶을 밀쳐두고 고독한 싸움을 벌이며 가야금을 타고 조각을 하고 붓질을 하던 청주 예술인들의 허우룩한 삶이 다시금 조명받을 수 있게 됐다.

청주에 태어나 살며 무심코 지나다니던, 이름조차 몰랐던 숲길과 산길의 소중함에 다시 눈을 맞추게 하고 그림으로 다시 만난 역사 속 인물들과 청주가 이토록 긴밀한 연결고리를 갖고 있었는지 무릎을 치게 만들며 빛바랜 사진 한 장을 단서 삼아 흩어진 역사의 조각들을 교육이라는 하나의 맥락으로 굽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게 됐다.

마침내 우리의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고픈 청주만의 미래 유산을 꼽아보는 즐거움까지, ‘다시찾은 보물’ 시리즈 6권은 제목 그대로 문화도시 청주가 잊지 않고 지켜가야 할 ‘보물’의 발굴현장이다.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 6권의 책이 자라나는 세대에게는 살아있는 교과서로 예술인에게는 창작의 샘으로 그리고 88만 청주시민에게는 문화자긍심으로 오래도록 읽히고 기억되길 바란다”며 발간의 소감을 전했다.

문화도시 청주인의 필독서이자 베스트셀러가 되길 꿈꾸는 ‘다시찾은 보물’ 시리즈는 청주시 관내 공립도서관 15곳과 작은 도서관 115곳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2023년 전국평가 결과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청주의 다시찾은 보물들이 6권의 책에 담겨 세상을 만났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가 기록문화 창의도시 청주의 유·무형 자원을 한눈에 살펴보는 ‘다시찾은 보물’ 시리즈 6권을 발간했다.

‘다시찾은 보물’ 시리즈는 수천 년 유구한 역사 속 청주가 품어온 자원을 문화유산, 역사인물, 숲길산길, 예술인, 교육유산, 미래유산 총 6가지 테마로 나눠 글, 그림, 사진으로 엮은 책이다.

역사학 박사 박상일을 비롯해 각 언론사의 주필, 문학평론가, 수필가 등 지역의 전문필진 14인이 발로 뛰는 취재와 기억의 창고를 여는 작업으로 각 분야의 보물들을 발굴했고 지역의 일러스트레이터와 사진작가, 그리고 화가들이 한 줄 한 줄의 소중한 기록들을 한 장의 사진으로 또, 한 폭의 그림으로 담아냈다.

그랬기에,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자 세계기록유산인 직지의 산실 흥덕사지 발견 당시 그 어떤 자료에도 기록되지 않았던 발굴·복원 과정의 숨겨진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길 수 있었고 편안한 삶을 밀쳐두고 고독한 싸움을 벌이며 가야금을 타고 조각을 하고 붓질을 하던 청주 예술인들의 허우룩한 삶이 다시금 조명받을 수 있게 됐다.

청주에 태어나 살며 무심코 지나다니던, 이름조차 몰랐던 숲길과 산길의 소중함에 다시 눈을 맞추게 하고 그림으로 다시 만난 역사 속 인물들과 청주가 이토록 긴밀한 연결고리를 갖고 있었는지 무릎을 치게 만들며 빛바랜 사진 한 장을 단서 삼아 흩어진 역사의 조각들을 교육이라는 하나의 맥락으로 굽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게 됐다.

마침내 우리의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고픈 청주만의 미래 유산을 꼽아보는 즐거움까지, ‘다시찾은 보물’ 시리즈 6권은 제목 그대로 문화도시 청주가 잊지 않고 지켜가야 할 ‘보물’의 발굴현장이다.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 6권의 책이 자라나는 세대에게는 살아있는 교과서로 예술인에게는 창작의 샘으로 그리고 88만 청주시민에게는 문화자긍심으로 오래도록 읽히고 기억되길 바란다”며 발간의 소감을 전했다.

문화도시 청주인의 필독서이자 베스트셀러가 되길 꿈꾸는 ‘다시찾은 보물’ 시리즈는 청주시 관내 공립도서관 15곳과 작은 도서관 115곳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