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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글로벌기업 인센티브단 1,312명 방한

양승선 기자 2018-08-29 09:25:36

 

지난 5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한국 마이스 로드쇼 행사장 모습

 

[충청뉴스Q] 태국의 글로벌기업인 ‘피티티 퍼블릭’의 대형 인센티브단체 1,312명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16차에 걸쳐 한국을 방한할 예정이다.

오는 9월 2일 첫 방한하는 80여 명 규모의 1차 인센티브단체는 3박 5일 일정으로 서울 과 부산을 찾아 서울 시티투어를 즐기고, 부산 용궁사, 자갈치 시장, 감천마을 등을 방문한다.

이후 오는 12월 3일까지 총 16차에 걸쳐 모두 1,312명이 방한할 예정이다.

피티티 퍼블릭은 1978년 창립된 태국 석유화학 국영기업으로 Fortune 500대 기업 중 81위에 해당되는 태국내 주요 대기업중 하나이며, 임직원은 자회사 포함하여 약 2만 5천명 규모다.

한편 이들 단체 외 베트남에서는 유제품 제조 및 무역단체인 ‘비나밀크’의 직원 941명도 인센티브 관광차 오는 10월까지 방한 예정이다.

공사는 2017년도부터 추진해 온 시장 다변화의 일환으로 동남아 국가 내 인센티브 설명회, 팸투어, 로드쇼 등 유치 마케팅을 집중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로 인해 인도네시아 ‘MCI’기업 1,143명 등 대형단체를 유치한 바 있다.

또한 동남아 국가 내 17년도 유치 실적은 139,934명으로, 전년 대비 31.4%의 고성장을 기록했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해는 중국 시장의 하락세로 인해 기업회의/인센티브 시장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히며, “올해에도 모스크바, 두바이 등 잠재시장의 개척을 통한 기업회의/인센티브 유치시장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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