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8. 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광역시

울산시, 핵·대량살상무기 사후관리 훈련 실시

지자체 중심 핵·대량살상무기 사후관리 대응체계 능력 강화

김인섭 기자 2024-04-18 08:09:51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18일 오전 10시 제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24년 화랑훈련의 일환으로 ‘핵·대량살상무기 사후관리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울산시, 53사단,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경동가스, 울산대학교병원 등 18개 유관기관 250여명이 참가한다.

훈련은 김두겸 울산시장 주관으로 토의형 연습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서생체육관, 울산발전본부, 울산대공원 남문주차장 등 3개 지역에서 실제 훈련도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훈련에는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고창준 제2작전사령관 등이 토의 연습을 참관하고 실제 훈련 현장을 지도·점검한다.

화랑훈련 최초로 울산지역에 대한 북한 핵미사일 공격이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해 진행되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이 수행해야 할 세부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핵·대량살상무기 사후관리는 군부대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이번 훈련을 통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사후관리 5단계에 대한 절차와 과업을 정립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핵·대량살상무기 사후관리 훈련을 통해 북한 핵 공격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복구 및 재건을 위한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울산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