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8. 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광역시

울산시, 현대자동차로부터 하이퍼캐스팅 1조 원대 투자 유치

4월 24일 울산시-현대자동차㈜ 투자양해각서 체결

김인섭 기자 2024-04-24 08:28:20




울산시, 현대자동차로부터 하이퍼캐스팅 1조 원대 투자 유치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 2022년 7월 현대자동차로부터 34년만에 전기차 신공장을 유치한 데 이어 약 1조 원 규모의 하이퍼캐스팅 관련 공장 투자 유치를 이끌어 냈다.

울산시와 현대자동차㈜는 4월 24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 문용문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퍼캐스팅 관련 생산공장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하이퍼캐스팅’은 첨단 제조 공법으로 차체 부품을 일일이 용접·조립하지 않고 차체를 한 번에 찍어내는 방식이며 6,000톤 이상의 다이캐스팅 주조기를 활용해 초대형 알루미늄 차체부품을 생산하게 된다.

이날 체결할 투자양해각서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의 울산공장 내 주조·가공 공장, 금형 공장 등 하이퍼캐스팅 관련 차체 부품 생산공장을 건설하게 된다.

또 생산시설 투자와 향후 공장 운영에 필요한 인력에 대해서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울산지역업체와 공사·용역·물품을 계약하도록 노력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한다.

울산시는 투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업현장지원 담당공무원이 현대자동차㈜와 지속 협력하고 신속한 인·허가 등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특히 이번 협약 체결은 울산시의 적극적인 친기업 행정이 이뤄낸 값진 성과다.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신공장 허가기간을 3년에서 10개월로 단축한 울산시의 ‘공무원 현장파견 기업투자 지원정책’을 보고 신규투자 인·허가 위험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울산을 꼽아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는 “투자유치를 위한 김두겸 울산시장님을 비롯한 울산시 관계자들의 열정과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울산이 친환경 자동차 생산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대규모 투자사업 지원을 위해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신공장 인허가 기간을 2년 이상 단축한 성과가 또 다른 투자로 이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의 울산공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