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노선안내책자 공공장소에서 열람가능

2018년 9월기준 버스노선 안내책자 2만8000부 공공장소에 비치

양승선 기자

2018-08-29 11:42:04

 

시내버스 노선안내책자 공공장소에서 열람가능

 

[충청뉴스Q] 대전시는 시내버스 이용불편 최소화를 위해 그동안 일부 조정된 노선정보를 수록한 2018년 9월 기준 노선안내책자 2만 8000부를 제작해 8월말부터 공공장소에 비치한다고 29일 밝혔다.

안내책자가 비치되는 공공기관은 행정기관 민원실과 공공기관·단체, 교육기관, 문화단체, 외국인지원단체 등이다.

이번 노선안내책자에는 지난 해 면허증차에 따른 노선신설 및 조정·보완된 노선정보가 모두 담겨져 있으며, 이용시민 편의를 위해 크기별, 언어별로 제작됐다.

노선안내책자는 노선운영 안정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판단아래 개인배부용이 아닌 노선정보를 공동으로 이용하는 ‘공공용’으로 공공기관의 민원실 등에 비치될 계획이다.

대전시 이병응 버스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신규개발지역 및 도로개통 등으로 인해 노선신설 및 조정 등 여건변화가 예상되는 바, 보다 정확한 노선정보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작·배부하여 시내버스 이용불편을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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