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보건소,‘아라미인 갱년기 건강교실’운영
40∼60세 중년여성 대상.. 오는 9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통합서비스 제공
[충청뉴스Q] 아산시보건소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성인대상 한의약 건강증진 표준프로그램 시범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9월부터 ‘아라미인 갱년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폐경은 여성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기준이 되며, 이 시기의 적절한 건강관리 여부가 노년기 삶의 질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이에, 아산시보건소는 갱년기 불편감을 호소하는 40∼60세 중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9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12주간 갱년기 건강관리를 위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건강검진 및 상담 건강생활교육 인지건강 신체활동 한의요법 등으로 구성된다.
또, 한방약선차 체험 한방샴푸 만들기 미술치료 기공체조 둘레길 걷기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이 준비돼 있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의 중년 여성들이 주체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갱년기 관련 증상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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