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Q] 청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과정으로 ‘웹-코트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웹-코트란 Web Cognition Traning의 줄임말로, 핸드폰과 태블릿 PC를 사용해 진행하는 인지강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기억력, 지남력, 분류화, 시·지각, 일상생활, 미세손운동, 집중력 등을 위한 웹 활동 2개 테마 6세트 12회기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 및 치매환자가 스스로 자기 인지활동 시간을 증가시키며, 그룹 내 의사소통을 통한 우울감 해소 및 사회성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청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웹코트 변화측정도구를 통한 효율적 인지변화를 추적 관리해 평가할 계획이다.
맹준식 흥덕보건소장은 “언제 어디서나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많은 어르신들이 웹-코트 인지강화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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