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 추진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20명 교육과정 운영

백소현 기자

2019-04-18 16:41:46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가 문화관광해설사를 신규 양성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광주를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문화유적 및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와 감상,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역사·문화·자연 등 관광 전반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는 전문 자원봉사자다.

이번에 신규 양성하는 해설사는 영어 5명, 중국어 5명, 일본어 4명, 한국어 6명 등 20명이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주민등록 주소가 있으면 된다. 특히 외국어 가능자 및 역사·관광학 분야 전공이나 경력 보유자, 취약계층, 수화 가능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23일부터 25일까지 광주관광발전연구소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 등으로 하면 된다.

광주시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교육대상자 20명을 선발하고 오는 5월21일부터 6월5일까지 100시간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3개월 간 현장수습 과정을 거친 후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주요 관광지에서 하루 7시간, 월 5회 이상 해설을 맡게 되며, 자원봉사자기본법에 따라 활동실비를 지급받는다.

현재 광주에서는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을 비롯한 관광지 17곳에서 82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문화관광해설사모집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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