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월 18일(목),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주요 교육정책 현안을 함께 진단하고 실천 가능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교육부, 교육청, 유관기관 교육시설 담당자 250여 명(대전 50명)을 대상으로 “2019년 제1회 교육정책네트워크 교육정책 토론회” 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정책네트워크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 대전, 세종, 충북, 충남교육청이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미래교육을 위한 학교공간혁신,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토론회는 충청남도교육청 이영주 장학사의 사회로 ‘1. 미래교육을 위한 지금의 학교공간혁신’, ‘2. 학교공간혁신에서 교사의 역할과 의미’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루어졌으며, 이어서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이선영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학교공간혁신, 어떻게 할 것인가?’의 내용으로 패널토론 및 종합토론을 진행하였다. ‘미래교육을 위한 지금의 학교공간혁신’은 공주대 건축학부 고인룡 교수가 미래교육을 위한 공간혁신의 고민과 학교공간 재구조화 발전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였고, ‘학교공간혁신에서 교사의 역할과 의미’는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지원연구본부 박성철 본부장이 교사건축교육 프로그램 시범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교사의 역할을 제안하였다. 또한, 6명의 패널이 참여한 패널토론에서는 오픈채팅방을 열어 청중과 세부 논의 의제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였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학교가 삶과 하나 되어 머물고 싶은 배움의 공간으로 변화하기 위해서 학생, 교사, 주민, 지자체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공간 혁신으로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학생의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신장시킬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가도록 종합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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