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제24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 실시

양승선 기자

2018-08-30 16:46:46

 

통계청

 

[충청뉴스Q] 통계청은 오는 9월 1일'제24회 통계의 날'을 맞아 기념식, 통계인의 밤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통계의 날은 통계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고 통계업무종사자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우리나라 근대 통계의 시발점인 “호구조사규칙”이 시행된 지난1896년 9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해 1995년 9월 1일 제정되었으며, 2009년부터는 통계법에 근거를 둔 정부기념일로 격상됐다.

제24회 통계의 날 기념식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강신욱 통계청장, 김충락 한국통계학회장 등 통계관련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다.

통계의 날을 맞이하여 부총리는 좋은 정책을 수립하고 성공적인 집행을 함에 있어 적시성 있고 활용도 높은 통계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며, 정책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에너지가 통계이고 그 중요성이 ‘다른 어떤 것 보다 크다’라는 것을 강조하실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인 지금, 정부에서는 여러 산업에 꼭 필요한 인프라, 생태계 조성을 위한'플랫폼 경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플랫폼 경제의 가장 핵심 분야는 '데이터 경제'이고, 그 근간이 통계이고 통계청인 바, 특히 통계청은 공공·민간데이터 연계를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모든 산업부분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국민과 기업 등에서 필요로 하는 질 높은 통계서비스를 제공하는데도 역점을 기울여,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정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것을 바라며, 그 동안 통계인의 노고와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기념사에서 통계청은 데이터혁명에 대응하여 통계데이터 허브 구축 및 국가 통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18년 2월부터 시행한 ’행정자료 우선 활용제도‘는 국민의 응답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는 통계작성 패러다임 전환의 추진 동력임을 밝히면서, 통계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학계와 관계자 및 통계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국민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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