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4일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유성구보건소 다목적실에서 ‘갱년기 정신건강 강연’을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강연은 갱년기를 겪는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신체와 정신에 급격한 변화를 겪는 갱년기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76명의 주민이 사전신청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강연에는 다수의 건강프로그램에 출연해 ‘국민주치의’, ‘스타의사’로 유명한 오한진 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를 초청해 “나를 가꾸는 시간 갱년기 안녕”을 주제로 갱년기 시기의 정서적 변화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 등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갱년기는 흔히 여성에게만 나타나는 증상으로 알려져 있지만 중년에 접어드는 남성에게도 비슷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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