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는 가을철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산악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행 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 산악사고 구조건수는 총 33,236건이며, 구조인원은 25,167명에 이른다. 특히, 9월과 10월에 산악사고가 전체 출동 건수의 25%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안전수칙은 △기상정보 확인 및 나홀로 산행 자제△일몰 전 하산△등산 전 준비운동△일교차 대비 겉옷 준비△지정된 등산로 활용△음주 산행 금지 등이다.
만약 산행 도중 사고가 발생하면 등산로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 및 산악위치표지판, 익숙한 지형지물을 확인하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전영수 예산소방서장은 “산악사고는 지형 특성상 신속한 출동을 위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게 중요하다”며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안전수칙을 꼭 준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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