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9. 수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광역시

울산시, 석유화학산단 안전관리 고도화 플러스 사업 본격화

20년 이상 노후 지하배관 실시간 통합관리체계 구축 등

김인섭 기자 2024-10-21 09:39:43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 국가산단 내 노후 지하 배관의 통합 안전관리 체계가 본격적으로 구축된다.

울산시는 국가산단 내 노후화된 지하 배관의 통합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석유화학산단 안전관리 고도화 플러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을 활용해 산단 내 노후화된 지하 배관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방식으로 울산국가산업단지 내 위험물질 배관 1,526km 중 20년 이상 된 노후 배관 916km 대상으로 사고 우려가 있어 추진하게 됐다.

사업은 2027년까지 4년간 국비 105억, 시비 45억원 등 총 150억원이 투입되며 울산시가 주관하며 울산테크노파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

주요 추진 내용은 △인공지능기반 실시간 점검 체계 및 통합관제실 구축 △사물 인터넷기반 지하배관 현장안전평가 및 점검 체계 구축 △지하배관 디지털 트윈 구축 및 매설지하배관 안전관리 고도화 지원 등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울산공단 내 지하배관에 첨단관리 기술 적용이 가능해져 부식 및 수명예측을 통한 사고예방은 물론, 위기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한 안전 확보 효과가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산단의 노후화된 지하배관의 안전관리를 고도화할 계획이다”며 “지하배관에 대한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을 활용한 첨단관리 기술 적용으로 울산 국가산단이 안전한 산업단지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