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보건소, 재가암환자 자조모임

양승선 기자

2019-04-26 13:29:34

 

청주시

 

[충청뉴스큐] 서원보건소가 지난 25일 흥덕문화의집에서 재가암환자를 대상으로 ‘우리 함께해요. 기쁨가득, 행복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재가암환자 자조모임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치료중이거나 치료 종료 후 5년 미만의 재가암 환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의 건강관리법과 정서적 휴식기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차시는 충북지역 암센터 강사가 2차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2차시에는 충북가수협회 강사를 초빙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노래교실 진행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자조모임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암 치료과정에 대한 정보공유와 투병사례 등 서로간의 정보교환과 같은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끼리 만나 대화를 통해 정서적 소통의 시간이 되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가암환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내실 있는 자조모임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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