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Q] 농촌진흥청 이규성 차장은 지난 29일 충북 충주시 엄정면에 위치한 국내육성 사과품종 ‘아리수’ 재배 시범 농가를 찾아 농업인을 격려하고, 농업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사과 ‘아리수’는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소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8월 하순부터 9월 상순에 익어 이른 추석 무렵 시장에 출시된다.
지난 2014년부터 농가에 묘목이 보급돼 현재 약 150ha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탄저병과 갈색무늬병에 강하고 낙과가 적어 재배농가의 만족도가 높다.
이 차장은 “봄철 이상기온과 여름철 폭염·가뭄 등으로 재배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국내육성 사과품종 재배 확대를 위해 노력해주시고 계신 점에 감사드린다.”라며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농업연구와 현장보급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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