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단팥빵으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 실천

서서희 기자

2024-11-25 09:54:45

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미경)는 지난 22,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단팥빵 200개를 나눔과기쁨 아산지부에서 운영하는 온양온천역 무료급식소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제과제빵 봉사 프로그램은 센터 청소년들이 빵을 만드는 기술을 익히고, 그 과정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는 봉사활동으로 2018년부터 매년 꾸준히 이어져 왔다. 2021년에는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 2022년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2023년 온양온천역 무료급식소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는 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제과제빵사의 꿈을 이룬 청소년 방은별(23)이 후배들을 대상으로 제빵사로서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김미경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제과제빵 기술을 활용해 나눔 활동에 참여한 것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자립적이고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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