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하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위한 이불 기탁

양승선 기자

2024-12-03 09:09:17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 학하동은 3일 학하동 새마을부녀회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 10세대에 겨울 이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이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미연 회장은 “우리의 작은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인옥 학하동장은 “학하동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원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하동 새마을부녀회는 매 분기 반찬과 김장김치 나눔, 이불 세탁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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