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25. 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광역시

부산시, 제32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 참석

김미숙 기자 2024-12-10 08:20:27




부산시, 제32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 참석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 사가현에서 열린 '제32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는 부산, 전남, 경남, 제주 및 일본의 나가사키, 후쿠오카, 야마구치, 사가현 등 한일 8개 시도현에서 양국 각 도시가 돌아가며 윤번제로 개최하는 회의다.

1992년 출범한 이후 단 한 차례도 중단된 적 없이 계속 열려 한-일 양국 ‘우호 교류의 상징’ 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내년 ‘제33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는 제주도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한일 양국의 공통 현안인 '스포츠문화를 통한 지역 활성화와 광역연계 및 전개 가능성'이라는 공통된 주제발표를 통해 각 지역의 우호협력 증진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동성명문을 채택했다.

공동성명문을 통해 스포츠 문화의 저변 확대와 스포츠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확인했으며 사가현에서 제안한 ‘파라스포츠’를 통한 신규 교류사업에 대해 논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생활 스포츠 천국도시, 전문스포츠 선도도시, 무장애 스포츠도시, 글로벌 스포츠 허브도시, 프로스포츠 활성화도시'를 목표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스포츠 천국 도시 부산'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시는 ‘스포츠 천국도시 부산’를 조성해 한일해협 연안도시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한일 양국 간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글로벌 허브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와 함께, 한일해협연안 8개 시도현이 함께할 수 있는 ‘사이클 스포츠 대회’ 개최를 건의했다.

아울러 시는 내년에 개최되는 '2025 투르 드 세븐브릿지 부산'과 '2025 부산 국제 철인3종 경기대회'에 많은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황영하 시 국제협력과장은 “'한일해협 시도현교류 지사회의'는 32년간 중단없이 개최됐으며 양국의 지방정부 간 협력과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 중요한 회의다”며 “앞으로도 8개 도시의 교류를 활성화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