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전 아산시장은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윤석열 탄핵 인용과 민주주의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전시장은 “윤석열 검찰은 지난 2년 반 동안 이재명 대표, 배우자를 비롯해 주변인물들에 대해 수백 번의 압수수색과 기소로 괴롭히는 정적 죽이기에만 열을 올려왔다. 반면 정작 자신은 출석요구서조차 꼼수로 받지 않으며 내로남불을 일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공정과 상식을 외쳤던 윤석열 씨가 여전히 수사에 협조하지 않고 국민의 탄핵에 맞서고 있다. 탄핵이 인용될 때까지 안심할 수 없다”며 21일 헌법재판소에 열리는 집회에 참석하는 등 윤석열 탄핵 인용을 위한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한편 오 전 시장은 지난 4일 여의도 탄핵집회부터 아산시민촛불문화제, 14일 여의도 탄핵집회 등 윤석열 탄핵을 위한 범시민 활동에 동참해 왔다.
또한 윤석열 탄핵이 가결된 14일까지 아침 피켓 시위를 진행하고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주최로 진행된 10일 서산시 성일종 의원 규탄대회, 13일 홍성군 강승규 의원 규탄대회에서도 참석해 민주당 충남도당과 단일대오로 함께 힘을 보탰다.
오 전 시장은 “내란수괴 윤석열의 폭정과 무능력으로 파탄에 빠진 민생경제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전 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등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재검토해봐야 할 때”라고 제안했다.
이어 “아산시 차원에서는 지역경제선순환을 위해서 아산페이 확대 발행 등의 대책으로 지역경제에 숨을 불어 넣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전 시장은 지난 민선7기 시장 재임 시 지역경제선순환과 민생회복을 위해 이재명 대표의 성남시,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호평을 받았던 지역화폐 정책 선례를 참고하여 약 5,000억원 규모의 아산페이를 확대 발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