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대, 폭우피해 농가 복구 작업 실시

명지동 폭우피해로 인한 소나무 식재 농가 복구 봉사

양승선 기자

2018-08-31 16:28:50

 

폭우피해 농가 복구 작업 실시

 

[충청뉴스Q] 화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제천3105부대 3대대가 지난 30일 관내 수해 지역을 찾아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8일 오전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인하여 산곡천의 제방이 일부 유실되면서 하천이 범람하여 명지동 일원 소나무 식재 농가에 다량의 토사가 유입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화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3대대에 수해지역 복구 인력 지원 요청을 하였으며, 복구현장에 투입된 장병 20여 명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장비가 들어갈 수 없는 현장에 들어가 토사 및 잔해물 제거 작업 등 신속한 복구에 혼신을 다했다.

이재군 대대장은 “수해로 힘들어하는 농민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이번 복구 활동에 나서게 됐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명훈 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복구 작업에 참여해주신 3105부대 3대대 군장병들께 감사드린다”며, “동 행정복지센터도 피해지역의 복구와 주민생활 정상화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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