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3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저소득층 설 명절 지원사업으로 2,17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저소득층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434세대에 각 5만원 씩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유재욱 회장은 “이웃을 위해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소감을 전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나눔의 실천에 변함없이 앞장서 주시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꼭 필요한 가구에게 지원금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해에도 명절과 여름철 지원금, 겨울 난방비 지원 등으로 총 1억1천8백6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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