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2일 실시되는 아산시장 재선거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뉴스큐는 “아산시민 여러분의 명예를 회복하고 아산시의 회복과 성장의 시간을 만들겠다"고 약속한 국민의힘 전만권 예비후보를 만나 이번 선거에 나가는 출마의지와 정책·공약을 들어봤다.
아산시장 출마배경은?
내 고향 아산의 미래를 만들고, 자녀에게 물려 주는 일.오랜 시간 꿈꿔 온 제 소망입니다.
행정안전부에서 지역발전 전문가로, 위기관리 전문가로 이름을 알려 오면서 내 고향을 내 손으로 직접 일궈 보고자 하는 꿈을 가져 왔습니다.
아산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토의 요충지역입니다.
충청남도에서 베이밸리 메가시티를 건설하겠다는 것도 수도권, 해양과 인접한 지리적 가능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안시 부시장, 아산시(을) 당협위원장, 충남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인수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는 지역사정을 반영한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설계해 왔습니다.
저는 아산시 도고면 출신으로 제가 사랑하는 고향의 발전을 이끌어 보고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프로행정이 지역 발전의 가능성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시민들께 꼭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본인이 아산시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행정의 프로는 다릅니다.
중앙정부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8급 공무원에서 행정안전부의 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 천안시 부시장까지 올랐습니다.
전만권은 따듯한 볕을 쐬던 관료 출신이 아니라 중앙행정 현장에서 모든 것을 겪은 프로 행정가입니다.
중앙행정 근무 30년 동안 저는 한시도 아산시를 잊은 적이 없습니다.
내 고향 아산을 위한 공부와 준비도 모두 마쳤습니다.
중앙에서 쌓은 경험과 인맥, 모든 것을 아산시를 위해 쓰고 싶습니다.
아산시를 위한 대표 공약 3가지를 말한다면?
첫 번째, 멈춰 있는 아산시를 위기관리 시정으로 역동성을 찾겠습니다.
예산 조기집행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만전을 기울이고, 지역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산업단지 조성 인허가 시스템을 검증하여 원스톱으로 개선하겠습니다.
또한 도로시설을 점검, 보완하여 막힘 없는 교통망을 구축하고, 소상공인들을 위한 의견수렴형, 체감형 경기활성화 정책방안을 마련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두 번째, 아산 미래 먹거리를 위한 메가 프로젝트를 진행하겠습니다.
충청남도의 베이밸리 메가시티 계획과 연계해, 622조원 규모의 K-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아산까지 확장하겠습니다.
GTX-A 노선 KTX천안아산역 연장(동탄~천안아산 구간 신설), 플라잉카 선진항공교통(AAM) 관문공항 건설 등으로 수도권 30분 시대를 여는 아산 신교통 혁명을 이끌겠습니다.
덧붙여 메가트렌드 기반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 프로젝트를 진행해 체계화된 전략기획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세 번째, 아산에 화합의 문화를 이끌겠습니다.
국가적으로 정치적 갈등, 이해관계들로 인해 너무 많은 분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국무조정실이 의뢰해 진행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1990년부터 2022년까지의 갈등비용이 2.628조원이나 되고 이 중 이념갈등은 1,981조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갈등을 조정하고 화합하는 것이 사회적 주요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장이 되면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등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갈등을 조정하고 시민들이 한데 뜻을 모을 수 있는 화합의 문화를 이끌겠습니다.
지방자치 강화를 위한 정책이 있는가?
아산을 균형발전특례시로 만들어 행정적 지위를 강화할 것입니다.
국회, 행정안전부와 협상해 행정자율성·국비지원 확대, 지역주민 국세·지방세 감면, 수도권 기업 아산 이전 시 경제 특례 신설 등을 포함한 균형발전특례시 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충청남도가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을 아산에 유치하면 각종 규제완화, 투자유치 촉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예상됩니다.
재정자주도 측면에서도 기대되는 부분이 많고, 자율예산의 증가는 곧 자치권 강화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아산시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차대한 현안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우리 아산은 온천관광을 필두로, 현대자동차와 삼성반도체 등 초일류 기업들이 밀집한 성장형 도시이자 충남 산업의 중심입니다.
반면에, 시급한 현안들도 많이 있습니다만, 저는 우선적으로 해결할 현안으로 산의 정치적 혼란을 잠재우고 행정을 정상화시키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더불어 지역경제를 살기는데 집중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여주기식 공약보다도 있는 정해진 예산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집행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소비와 투자가 적절히 조화를 이뤄야 할 것입니다.
다음으로 경찰병원 조기 건립과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 유치를 말하고 싶습니다.
아산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꼭, 경찰병원의 빠른 건립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입니다. 또한 제2중앙경찰학교가 아산 유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경찰대학 등 경찰교육기관 간 시너지 효과와 입지적 장점, 저의 폭넓은 중앙정부 인맥과 경험을 바탕으로 판단했을 떼 충분한 승산이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시민과함께 미래로, 역동적인 아산을 만들 진정성 있는사람이 과연 누구인지 꼼꼼히 살펴봐 주십시오.
전만권은 미래를 추구하는 행정가입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고, 보다 더 바르고, 공정을 담보로 한 깨끗함으로 아산시정을 바로 세울 것입니다.
미래로 가는 길, 전만권을 선택하면 열립니다.
(편집자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