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호 예비후보가 오는 4월 2일 실시되는 아산시장 재선거를 앞두고 30년간 아산 시정을 좌우해 온 양당 체제의 폐해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출마 배경, 주요 공약, 그리고 아산시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지난 30년간 아산 시정이 여야 양당이 번갈아 독식하며 시민의 자존심을 훼손해왔다고 비판했다.
특히, 최근 선거법 위반으로 시장이 중도 하차하는 등의 사건을 언급하며, 시정의 쇄신과 일대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의 슬로건인 "세계적인 디지털 문화관광도시"는 젊은 세대 유입, 교통 발달, 첨단산업 등 아산시의 강점을 활용하여 시민이 꿈꾸는 아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조 후보는 자신이 아산시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로 양당 정치의 극복과 경영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제시했다.
그는 진보, 보수, 중도를 모두 포용하는 '3당' 후보로서, 부정부패와 비효율적 관행을 척결하고 아산시의 위대한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양심과 소신에 기반한 투명한 시정 운영을 통해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아산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인터뷰에서 그는 출마 배경, 주요 공약 등 아산시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 조덕호 예비후보의 일문일답이다.
Q. 아산시장 출마 배경은?
지난 30년간 아산 시정은 현재의 두 거대 양당이 번갈아 가며 독식해왔다. 민선 8기에도 변함없이 국민의 힘 소속 박경귀 전 시장의 시정이 시작되었고, 시작부터 허위사실과 관련된 선거법 위반으로 더불어민주당 전 오세현 시장으로부터 고소를 당하면서 시정다운 시정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결국 중도 하차하는 불명예를 갖게 되었다. 민선 1기부터 8기까지 우리 아산시정은 시민의 자존심을 무너뜨리는 일들이 계속 이어져 왔다. 저는 이런 위기 속 일대 개혁에 대한 절실함과 확신을 가지고 이번 4월 2일 아산시장 재선거에 도전한다.
‘세계적인디지털 문화관광도시’ 바로 조덕호가 목표로 하는 아산시의 비전이다. 젊은 세대의 지속적 유입, 교통 발달, 첨단산업은 아산시에 대한민국 최고의 역동성을 부여하고 있다. 이런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아산시민이 꿈꾸는 아산을 만들고자 출마하게 되었다
Q. 본인이 아산시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아산시는 지금까지 양당의 극단적인 정치에 큰 피해를 입어왔다. 서로를 비난하고 저주하며 사욕을 채우는 정치로 인해 시민의 자존심은 깎여왔다. 이제는 1당, 2당이 아닌 진보와 보수 중도 그 모두를 포용하는 3당의 후보가 필요하다. 더불어, 부정부패와 비효율적 관행을 폐지할 수 있고 아산시 역사에 남을 위대한 발전을 이룩할 수 있는 경영전문가가 필수불가결한 상황이다. 저 조덕호는 진보와 보수 중도 그 모두를 포용하며 부정부패와 비효율적 관행을 폐지하고 경영전문가로서 위대한 아산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유일한 후보이다. 저 조덕호 만이 양심과 소신에 기반한 투명한 아산시 경영을 통해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위대한 아산을 만들어낼 수 있다.
Q. 아산시를 위한 대표공약 3가지를 말한다면?
첫째,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효율적 관행을 폐지하여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확립하는 것이다.
둘째, 투자 유치와 관광산업 부흥, 경찰병원 분원 및 제2 중앙경찰학교 유치를 비롯한 공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이 모여드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셋째, 아산시가 보유한 역사와 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이순신 글로벌 브랜드화 및 문화예술 도시 조성을 추진하여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Q. 지방자치 강화를 위한 정책이 있는가?
부정부패 척결과 비효율적 관행 폐지를 통한 행정 쇄신을 추진함으로써,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 행정을 실현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또한, 투자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공공 인프라 확충(경찰병원 분원, 제2 중앙경찰학교 유치 등)을 통해 지역의 자립 기반을 다지며,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과 문화예술 도시 조성 등으로 지역 정체성과 경쟁력을 높여 지방자치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Q. 아산시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차대한 현안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경찰병원 분원과 제2 중앙경찰학교 유치가 가장 중차대한 현안이라 본다. 먼저, 경찰병원은 아산시 경찰종합타운 내 국유지 8만 1118㎡에 국비 4329억을 들여 24개 진료과 550병상을 갖춘 상급 종합 병원으로 건립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건립 규모를 대폭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9만 아산시민의 간절한 염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다. 이와 함께 제2 중앙경찰학교는 부지면적 약 100만㎡(30만평) 건축연면적 16만 5289㎡(5만평)에 연간 약 5000명 가량의 신임 경찰이 입교해 1년 가까이 교육을 받을 계획이다. 현재 경찰종합타운 내에 경찰대, 경찰인재개발원, 경찰수사연수원 및 경찰병원(2028년 개원 예정)이 있다. 여기에 제2 중앙경찰학교까지 유치하여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중추적인 경찰종합타운이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금 우리는 양당체제의 밑바닥을 보고 있다. 상대를 부수어 사욕을 채우려는 정치세력이 양극에서 서로를 저주하고 있다. 그 가운데 식은 땀 흘리며 두 손 꼭 쥔 채 국가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국민들을 소외시키고 짓밟고 있다. 저는 이 절체절명의 순간 속 아산시장 재선거가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한 마지막 산통이라 생각한다. 건강한 보수, 실천하는 진보. 그들을 아우르는 중도. 그리고 보수와 진보 그리고 중도를 포용하는 새미래민주당이 필요하다.
이번 아산시장 재선거에서 시민여러분들의 올바른 선택은 반전의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다. 경영전문가인 저 조덕호가 아산시를 완벽히 경영해낼 수 있다.
아산시민 여러분! 썩어있는 우물물을 계속 마시겠습니까? 타는 갈증으로 새로운 우물을 저와 함께 파주십시오! 양심과 소신, 조덕호입니다! 아산시 경영은 조덕호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