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즉시 민생회복, 다시 경제성장’을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오 예비후보는 즉시 민생을 회복시킬 공약으로 ▲3,000억원 대규모 지역화폐 아산페이 발행 ▲500억원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특례보증 실시 ▲ 1조8천억원의 아산시 1년 예산 중 조기집행 가능 금액 신속 집행으로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돈이 돌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화폐의 경우 개인구매 한도 100만원 이상으로 늘리고 가맹수수료도 낮춰 소비 진작과 자영업자 부담을 낮춘다.
다시 경제가 성장하는 아산시를 위해 ▲민선7기 추진된 14개 산업단지 조속 추진 ▲민선7기 계획한 14개 도시개발 사업 신속 추진 ▲첨단산업 육성 기반, 지식산업센터와 차량용반도체종합지원센터 조기 건립으로 도시경제의 양적인 성장은 물론 질적인 성장도 이뤄낼 계획이다.
50만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시정도 중단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및 아산경찰병원 조기건립 ▲GTX-C노선 아산역·온양온천역·신창역 연장 추진으로 지역 내 산업 발전과 인구유입 방안, 준수도권 수준의 교통망 구축도 추진한다.
국민의힘 박경귀 전 아산시장의 비정상적인 시정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공동체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부서 복원 및 사회경제지원센터 설치 ▲지역문화·예술인 지원기회 확대를 위한 우선할당제 시행 ▲교육경비 정상화로 방과후 아카데미 및 돌봄·마을교육 활성화 추진으로 박 전 시장이 독단적으로 없앤 행정기능을 되살리고 그동안 배제됐던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기회를 늘리는 동시에, 아이 돌봄과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오세현 예비후보는 “무엇보다 민생의 즉시 회복과 경제가 다시 성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지난 2년여 간 아산시의 성장이 멈췄으나 이제 다시 뛰어야 한다”며 “민선7기에도 도시 성장과 경제발전에 성과를 입증했듯이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혼신을 다해 시민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민생활력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아산시를 비롯해 충청권 민생에 활력을 불어 넣는 일에 민주당의 모든 역량이 동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