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산불로 인해 닥친 국가재난 사태에 선거 로고송과 율동을 금지한 조용한 선거운동으로 남은 기간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재선거 특성 상 낮은 투표율을 극복하기 위해 시민들의 이목을 끄는 캠페인도 중요하지만, 국가재난 사태에 마음을 모으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오세현 후보는 “지금은 무엇보다 국가재난을 극복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산불에 맞서 대응하다 공무원을 포함하여 사망하신 분들이 18분이나 된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추가 피해가 나지 않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아산시민과 함께 이번 산불 피해자 분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조용한 선거운동으로 남은 선거운동 기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산불로 경남·경북 지역에 사망자 18명, 중상6명을 비롯한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2만3,000여명의 주민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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