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8. 토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울산광역시

울산시, 지역건설업체 공사 참여 확대 발품 나서

15일부터 17일, 삼호 등 7개사 서울 본사 방문

김인섭 기자 2019-05-17 09:28:04

 

롯데건설 본사 방문 모습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건설업체의 공사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에 공사현장을 두고 있는 대형건설업체 서울본사를 방문 하는 등 발품행정에 나섰다.

울산시는 시 하도급관리전담T/F팀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관내에 공사현장을 두고 있는 삼호, 한진중공업, 삼환기업, 두산건설, 아이에스동서, 신세계건설, 롯데건설 등 7개 대형건설사의 서울 본사를 방문해 지역 건설사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지역건설업체 역량강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2019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라 실시됐다.

전담팀은 이들 건설사의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협력업체가 아니더라도 우수한 지역건설업체가 하도급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줄 것과 소액공사로 분할해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가 확대 될 수 있도록 부탁했다.

또한 가격입찰 시 외지업체와의 가격 차이가 없을 경우 우선적으로 지역건설업체와의 계약을 고려해 달라는 내용과 지역건설근로자 우선 고용과 지역 생산자재 및 장비를 우선 사용해 줄 것도 당부했다.

울산시의 협조 요청에 대해 건설업체들은 최근 시장님의 서한문도 잘 받았다며 장기적인 건설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가 최대한 많이 하도급 등에 참여될 수 있도록 협조 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전담팀은 지난해에도 현대엔지니어링㈜ 등 4개사를 방문했으며 방문이후 ㈜한진중공업에서 시공하고 있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건립공사에 지역건설업체가 하도급 입찰에 참여해 97억 원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울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발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16년부터 하도급관리전담 T/F팀을 구성·운영 해 오고 있다.” 며 “지속적인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통해 고용 창출과 세수 증대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삼호는 현재 서울산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공사를 한진중공업은 시에서 발주한 울산전시컨벤션 건립공사와 제2실내종합체육관 건립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삼환기업은 LH에서 발주한 송정A-2BL아파트 건설공사를 두산건설은 공업탑 구. 올림피아호텔 부지에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 신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아이에스동서는 중산매곡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공사를 신세계건설은 중구 학성동 구. 월마트 부지에 빌리브울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신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롯데비피화학 및 롯데정밀화학의 공장 증설은 롯데건설이 맡고 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